The Sent – 내 묵상 (15)
내 개인적으로,한때 대단히 missional하게 살고자 노력했던 기간이 있었다. (지금도 사실 여전히 그렇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가 정말 missional한 것일까 하는 진지한 의문과 고민이 생겼다. 내가 무슨 기독교 사역을 열심히 하고 하지 않고에 관련된 질문이 아니었다. 정말 내가 하나님께서 하고계신 큰 그림과 align되어 살고 있는 것일까 하는 질문에 가깝다.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며 … Continue reading “The Sent – 내 묵상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