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트래픽

요즘 여러가지 급박한 일들이 많이 겹쳐서 좀 정신없이 지낸다.회사애선 곧 있을 학회에서 발표할 자료와 flexible display demo를 만들기 위해서… 정말 정신없이 실험을 하고 있고,몇몇분들과 길게는 한시간 짧게는 30분 가량의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의견을 듣고 상의하고 해야할 일들이 계속 있었고… 아직도, … Continue reading

Multi-tasking

나는 늘 멀티 태스킹을 하면서 사는 것 같다.어느 한 순간을 놓고 봤을때, 내가 어떤 한가지 일만을 하고 있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것 같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한편에서 실험을 돌리면서 생각을 하고 있다.실험장비가 돌아가는 약 9분 … Continue reading

KOSTA/USA-2007 연차 수양회를 기대하며

KOSTA를 섬기다 보면, “KOSTA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참 많이 받는다. KOSTA를 만난지 12년째가 되는 필자로서도 어떤 의미에서 매우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KOSTA란 무엇일까, 무엇이 KOSTA를 KOSTA 되게 하는가. 이 질문에 대답을 하기위해 딱딱한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넘기며 설명을 할 수 있지만, 여러가지 … Continue reading

모든 사람들은 미숙하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미숙’하다. 내가 성숙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만 못하다는 뜻이 전혀 아니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미숙하다. 동역을 하거나, 사역을 하거나, 그냥 함께 생활을 하거나… 함께 하는 그 사람들이 누가 되었건 간에 나와 함께 있는 … Continue reading

말씀이 무겁다…

요즈음은, 말씀이 매우 무겁다. 이전엔, 말씀을 묵상하면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달콤함을 즐기면서 후루룩 먹는 재미를 즐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즈음엔, 한마디 한마디가 마치 한약 보름치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말씀의 작은 passage에 담긴 뜻의 실존적 의미를 내 삶에서 찾아내는 작업이 조금은 … Continue reading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

아내를 사랑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최근 참 많이 하는 고민이다. 거의 3개월동안 동-서부로 떨어져 있기도 했거니와, 동생의 결혼 시즌에 즈음하여, 내 결혼 생활도 다시 돌아보면서 자연스레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가슴 찌릿한 느낌 보고 싶은 마음 함께 있으면 좋은 … Continue reading

생일을 맞는 다는 것

뭐 생일을 한두번 지낸것도 아니고,그렇다고 60세 생일 같이 뭐 특별히 기념할 것도 아니고…그저 30대 중반에 나이 한살 더 먹는건데,생일이 뭐 그리 대수랴… 그런 생각을 하다가,문득 하나님께선 내 생일에 어떤 생각을 하실까…그런 생각을 했다. 내가 처음 어머니의 뱃속에서 잉태되던 그 순간 … Continue reading

내 경험을 상대화 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절대화 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뜨거운 물에 한번 데인 사람은, 뜨거운 것을 조심하는 것을 인생의 모토로 삼는다.어려서 가까운 사람이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는 것을 경험했던 사람은, 무병장수가 인생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이처럼 자신의 경험을 … Continue reading

허풍떨기

내가 철 모르던 어린시절, 나는 우리집이 세상에서 제일 부자인줄 알았다.정말 부자였냐고?글쎄… 뭐 그리 가난하진 않았지만, 부자라고 까지야…. 국민학교 1-2학년 무렵이었나….내가 우리반 친구 하나에게,야… 우리집 되게 크다. 우리집은 진짜 커서 우리동네에서 제일 커! 정작 그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보고나서 던진 한마디…‘애게…’ … Continue reading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 10사람

내 인생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0사람을 뽑아보면,내 인생이 어떻게 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 보인다고… 그래서 나도 한번 뽑아보았다. (무순) 1. 김수영 자매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 이 사람을 통해서 나는 인생이 내가 생각해온 것 이상의 dimension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