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USA-2004를 다녀와서

지난 한주동안 코스타에 다녀왔습니다.이번이 여덟번째 코스타였으니… 이제는 제법 여러가지 일에 익숙해지기도 할만도 한데… 여전히 제게는 새로운 깨달음과 많은 숙제거리를 제공해준 코스타 였습니다. 1. 이번에 사실 저는… 제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많은 기도를 하지 못한 채 코스타에 참석했습니다.이 말은… 예를 들면… … Continue reading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1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1부) – 우리의 지성은 이 시대의 대안적 지성이 될 수 없는가 – 십자가를 볼 때마다 가슴에 울컥 솟아오르는 감동이 있음을 느낀다. ‘서른 세 살의 젊은 하나님’께서 그 위에서 자신의 피를 다 쏟아가며 ‘나’를 사랑하셨다는 사실은 언제나 감동을 … Continue reading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2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2부) 구조적인 죄성(structural sinfulness)의 사회 내에서의 선행 – 이 시대 기독 지성인들의 할 일 권오승 최근 필자 개인의 모습과 우리 공동체 여러 지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게 여기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의 모습이다. 자기 자신의 문제를 놓고서는 매우 … Continue reading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3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3부) 이 시대는 기독교로 인해 망한다 권오승 어느 목사님의 글 가운데 ‘고려는 불교의 타락으로 망했고, 조선은 유교 때문에 망했고, 만일 이제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그것은 기독교 때문이다’는 말을 읽은 적이 있다. 기독교가 이 사회에 대해 그 책임을 다 … Continue reading

세살 반 딸래미와의 대화

민우 : 아빠, 민우 지금 자전거 타고 싶어요 아빠 : 민우야, 지금은 밖에 비가와서 자전거를 타러 나갈 수 없어요? 민우 : 어, 왜요? 아빠 : 비가올때 민우가 자전거 타러 나가면 민우 옷이랑 머리랑 자전거랑 다 물에 젖어 척척해 지잖아. 민우 … Continue reading

기독유학생의 엘리트주의

유학을 한다는 것, 전혀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 자신을 던져 더 나은 학업환경을 찾아 나선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험을 감수하는(risk-taking)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유학을 나온 유학생들 가운데에서 그러한 모험 감수(risk-taking)를 하고서도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바를 찾아나선, 적극적, 진취적, 모험적 엘리트들을 더 많이 … Continue reading

텔레토비는 사탄적인가

세상에 사탄적이지 않은 것들이 있는가?!?!?!@#!$!@#% 문 화 속에서 뉴에이지, 혹은 사탄 문화의 성분을 구별해 내는 일은 어떤 의미에서 재미있는 일입니다. 한때 저도 우리가 즐기는 컴퓨터 게임들이 얼마나 사탄적인가에 관하여 여기 저기에 기고를 하고, 사람들과 나누며 열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 Continue reading

내면적 성전, 외면적 성전

오늘 성경공부 중에서 내면적 (보이지 않는) 성전과 외면적 (보이는) 성전의 비교가 계속 제 마음에 맴돌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요. 요즈음은 자꾸만,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실 수 있는… ‘외형적 성전’, ‘율법’ 등등을 주셨을까.그 수많은 종교적 … Continue reading

성전미문의 거지

오늘 QT 본문은 사도행전 3장 전반부.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 거지를 베드로와 요한이 ‘금과 은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는 이야기. 그런데, 정말 graduate student 로서의 내가 성전 미문의 거지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