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을 준비하면서

Scripture Union에서 사순절(Lent)를 맞이해서, daily devotional을 발행한다. Journey to the Cross 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rss feed로 받을 수도 있고, 이메일로 받을 수도 있다. 사순절동안 좋은 묵상의 자료가 될 것 같은데, 십자가로 가는 journey를 나도 깊이 해보고 싶다. … Continue reading

어제의 묵상

다리를 다친 운동선수가 있었다. 뛰고 싶으나 뛰려고 하면 근육통이 심해 제대로 뛸 수 없었다. 겨우 걸을 수 있을 뿐이었다. 몇년간의 고통스러운 재활훈련을 통해, 그 선수는 다시 뛸 수 있게 되었다. 그 선수는 자신의 그러한 경험을 ‘훈장’으로 삼아, 부상을 당한 다른 … Continue reading

Don’t Look At Me

14:11 무리가 바울이 행한 일을 보고서,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리고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부르고,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바울이 말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기 때문이다. 13 성 바깥에 있는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황소 … Continue reading

Are you doing them with Me?

What I do vs. How I do… 적어도…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하는 논리와 이유들은 꽤 든든하게 있는 것 같다. 회사 일을 하는 것,코스타를 섬기는 것,어떤 사람들을 만나는 것 등등… 그런데,두주 전 부터는…하나님께서 물으신다. … Continue reading

Apprentice of Jesus

마가복음 6장 전반부를 보면,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일하게 하시는 장면이 나온다.지난 월요일에는 Stanford의 KCF 형제 자매들과 이 본문을 함께 공부했다. 최근,여러가지 일로 쫓기면서 마음의 평정도 잃고,여러 사람들의 요구에 지치기도 하고,내 자신의 모습에 실망도 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제자들을 파송해서 … Continue reading

다니엘 9:1-19

어제 QT 본분은 다니엘 9장 전반부였다.지난주 Stanford KCF 모임에서 다니엘 9장 전반부를 나누면서 함께 그렇게 기도하자고 했었는데…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 그런 본문이다.정말…. 9: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1)바빌로니아 나라의 왕이 된 첫 해, 2 곧 그가 통치한 첫 해에, … Continue reading

정보와 묵상

(1) 적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깊이 있는 묵상/연구/고찰을 하는 것과,(2) 많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깊지 못한 묵상/연구/고찰을 하는 것 가운데 어떤 것이 더 큰 문제일까. 내 생각엔 전자, 즉 적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깊이 있는 묵상을 하는 경우가 더 큰 … Continue reading

당신께 가까이

당신께 가까이 – 하덕규   당신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내안에 촛불 하나씩 켜져요 이제 더 이상 어둠을 노래 할수가 없어요 얼마나 쓴 뿌리들이 내안에 있는지 당신은 아셔도 그냥 조용히 웃으시며 내 안에 촛불 하나둘 켜지요 당신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나는 처음 보는 … Continue reading

Multi-tasking

나는 늘 멀티 태스킹을 하면서 사는 것 같다.어느 한 순간을 놓고 봤을때, 내가 어떤 한가지 일만을 하고 있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은 것 같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한편에서 실험을 돌리면서 생각을 하고 있다.실험장비가 돌아가는 약 9분 … Continue reading

만일 내가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면…

이번 고난주간에 하는 묵상의 커다란 theme은,만일 내가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다. 여러가지를 이야기해볼 수 있지만,내 마음 속에 드는 가장 큰 몇가지의 내용은, 자유, 어둠으로부터의 해방, 무지에서의 탈출 이다. 진리는 정말 나를 자유하게 했다. 무지 속에서 헤메고 있었을 수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