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지난 주말,

이 찬양을 듣고 듣고 또 들었다.

중언부언 하는 기도 (Mantra)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물론 아니긴 하지만,

때로 메마른 영혼은, 아주 simple한 이야기를, 반복해서 계속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