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podcast?

개인 podcast를 해볼까 살짝 생각중이다. Podcast라는게 뭐 워낙 요즘은 대중화 되어있는데 거기에 뭘 또 더하느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도 인터넷에 글이 많은데 그냥 내 생각을 꾸준히 올려야겠다는 생각에서 10여년전에 시작해서 거의 매일 글을 올려왔다. 별로 독자가 많은 블로그는 … Continue reading

신앙의 본질은 목표가 아니고 과정

출애굽 이후 광야생활의 목표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의 동행이었다. 나는 신앙의 본질은 목표가 아니고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 봉착한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조언은, 그 과정을 하나님과 함께 하라고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문제를 풀어주겠다고 달려들면…. 물론 … Continue reading

또 직장을 옮길까? (6) – 마지막

여기에 직장 옮기는 것에 대해 쓰니까, 옮기는 쪽으로 마음이 정해진거 아니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그런데 마음이 정해진건 없다.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나는 여러번 직장을 옮겼지만, 여태껏 내가 자발적으로 직장을 옮긴 것은 딱 한번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다니던 … Continue reading

또 직장을 옮길까? (5)

Amazon의 C 하고는 지난주에 점심을 같이 먹었다. C의 걱정은… 너 지금 하는일 재미있어 보이는데, 우리 그룹에 와서 너 재미없으면 어떻게하냐? 는 것이었다. 나는 너랑 일하는게 좋으니까, 아마 거기 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얘기해 주었다. C는, Amazon에서는 hiring manager의 decision making … Continue reading

동기와 열정이 없는 사람 vs. 동기와 열정이 잘못된 사람

동기와 열정이 없는 사람과 동기와 열정이 잘못된 사람… 이 두 부류의 사람중 어떤 부류가 더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까? 만일 그 사람을 쉽게 쳐낼 수 있는 회사라던가… 사회 조직의 경우에는 잘못된 동기와 열정을 가진 사람의 해악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 Continue reading

또 직장을 옮길까? (4)

박사를 마치고 postdoc을 같은 그룹에서 했다. 그런데 말이 postdoc이지 하는 일도 별로 없었다. 받는 돈도 정말 얼마 안되었고. 그러나가 어느 순간에는 그것도 끊겼다. 처음에는 아내가 있는 Boston지역에서 job을 구하기 위해서 resume를 한 50개는 근처에 뿌렸다. 다 안되었다. -.-; (물론 지금 … Continue reading

또 직장을 옮길까 (3)

신명기 6:10-25 QT 나눔 (우리 교회사람들과 나눈 것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모세는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거기에는 당신들이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당신들이 채우지 않았지만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 Continue reading

또 직장을 옮길까? (2)

나는 월급 조금 더 많이 주는 거 가지고 쪼로록 직장 옮기는걸 그렇게 찬성하는 편은 아니다. 그렇지만 가치때문에 직장을 옮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내 첫 직장 HP 에서 나는 꽤 ‘행복’했다. 하는 일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참 좋았다. 그 … Continue reading

또 직장을 옮길까? (1)

최근 이 근처의 어떤 회사의 recruiter가 연락을 해왔다. 보통 그렇게 recruiter가 연락을 해 오면 대부분 무시하는데… 이번엔 무시하기가 어려웠다. 나는 Amzaon lab126의 리크루터다. 너 C 알지? 나 C 그룹에 사람을 뽑으려고 한다. 관심있니? C는 내 첫 직장의 boss 였다. 내가 … Continue reading

배경보다 큰 사람

자신의 학벌, 집안 등 배경을 자랑 하는 사람은, 자신이 그 배경보다 작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배경을 통해서 자신을 실제보다 더 훌륭하게 보이게 하고 싶은 것이다. 반면, 큰 사람은, 자신이 배경을 더 훌륭하게 만든다. 세상의 성공의 기준은, 자신보다 큰 배경을 취득하는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