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of Gaps

God of gaps 라는 개념은 주로 신앙과 과학을 이야기할때 사용하는 것이다.
당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을 그냥 하나님이 하셨다고 이야기함으로써 gap을 하나님으로 치환해버리는 것을 이야기한다.
가령 고대에 천둥번개가 신의 노여움으로 인식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과학의 입장에서도, 또 신앙의 입장에서도 비판받는 개념이다.

그런데,
이런 God of gaps의 개념이 다른 곳에도 존재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가령,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자롤 돌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또한 현실사회 속에서 어떤 일이 되어야할때, 그 일을 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여전히 소중하다.
가령 사랑하는 사람이 급하게 수술을 받아야한다면, 당연히 우리는 더 능력있는 의사를 찾을 것이다.
사회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더 능력있는 리더를 찾게 된다.
회사에서 어떤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전문가를 찾게된다.

이 두가지 개념은 상충하는 것이 아닌가?
약자의 하나님 vs. 세상을 사람을 통해 통치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두개의 개념말이다.
compassion vs. capability의 문제라고나 할까.

그래서 흔히 사람들이 취하는 자세는,
둘중 하나의 개념을 약화시키거나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인들중에는 compassion이 중요하지 capability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는 사람도 있고,
capability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compassion을 강조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뭔가 설명에 구멍이 생겨버린거다.

여기에서 대개 애매하게 취하는 입장은, 하나님께서 이걸 봉합하신다…는 식의 논리이다.
나는 이것도 역시 God of gaps의 논증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일이벌어지는 곳에서 이것에 대해 조금더 철저하게 고민하고 따져보는 일들이 더 있어야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된다.

이사야잖아!

지난 주말, 유진 피터슨이 한 컨퍼런스에서 대담을 나눈 비디오를 봤다.

딘 넬슨:
보노(Bono)가 당신을 인용했습니다. 어떠셨는지요?

유진 피터슨:
보노가 이 대담을 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만, 그 얘기를 들었을때 저는 보노가 누구인지를 몰랐습니다. 나중에 학생들이 그의 음악을 가져다주었을때야 들으며 좋다고 생각했지요

딘 넬슨:
보노가 당신을 초대해서 함께 대화를 나누자고 했을때 당신은 그걸 거절했지요?

유진 피터슨:
아, 그때는 메시지 성경 번역 데드라인과 싸우고 있었고요, 마침 이사야서를 번역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았습니다.

딘 넬슨:
보노의 초대를 거절한 사람은 당신밖에 없을 겁니다. 아니, 보노잖아요!
You may be the only person alive, who would turn down the opportunity just to make the deadline.
Come on, it’s Bono, for crying out loud!

유진 피터슨:
딘, 이사야잖아요!
Dean, It was Is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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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웃음과 감동이었다. (위에 언급한 것은 11:17~13:59 사이)

내가 구독하는 youtube 채널들

기독교관련한 채널들은 제외한, 비기독교 채널들만 몇개 적어본다.

호두랑 마루랑
어쩌면 내가 제일 열심히 보는 채널일거다. 어떤 젊은 부부가 동네에 버려진 강아지 두마리를 한겨울에 집으로 가지고 오는 것부터 채널이 시작되는데…
정말 재미있다!
여기 나오는 개 두마리도 귀엽고, 그 주인 부부가 진짜 재미있다!
youtube notification bell을 켜놓은, 거의 유일한 비기독교 채널인 것 같다.ㅎㅎ
모든 에피소드를 빠짐없이 보는 유일한 채널이기도 하다.

Eddie Woo
이분은 호주 어느 고등학교의 수학 선생님이다.
그런데 이분이 설명해주는 수학의 아주 기본 개념을 듣다보면 히야… 진짜 설명 잘한다.
나도 고등학교때 이런 선생님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곤한다.
이분이 설명하는 미분, 적분에 기본 개념등은 정말 들어볼만하다!

슈카월드
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매번 다 보지는 못하지만, 가끔 한번씩 보면 이분 참 열심히 공부해서 만드시는구나.. .싶다.

Alex on Autos
나는 차를 잘 알지 못한다. 처음 차에대해 보기 시작한건 거기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기술에 대한 trend를 알고 싶어서였는데… 그러다가 이 사람이 이야기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되었다.

SOD Science
아마도 삼성전자 출신의 엔지니어인 것 같은데, (게다가 재료공학과 전공)
과학에 대해 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최근엔 바빠서 좀 못봤는데, 이글을 쓰려고하다가 몇개 또 보았다. ^^
전문성이 아주 잘 드러난다.

Gadget Seoul
이분도 여러가지 기술과 기술회사들에대해 아는게 정말 많다.
내가 그래도 왕년에 반도체 공정을 전공한 사람인데…
내가 듣기에도 놀라운 수준의 이야기를 한다. 감탄하면서 들을 때가 많다.

MochaMilk
이건 민우가 워낙 좋아하는 채널이어서 나도 덩달아 가끔 본다.
모카라는 이름의 폼피츠와 우유라는 이름의 사모예드 두마리 개를 키우는 사람이 운영하는 건데, 민우가 여기에 나오는 우유를 너무 좋아해서 나도 보게 되었다.

영국남자
민우의 최애 채널중 하나다. 최근엔 별로 보지 않았는데 한때는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본적도 있었다. 자매 채널인 Jolly도 재미있다. 민우가 요즘은 영국남자보다 Jolly를 더 보는 것 같은데

디젤집시
이건 아주 최근에 보기 시작했다. 캐나다에사는 트럭운전사가 운전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채널이다. 40대쯤 되신 것 같은데 이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Mikey Chen
Asian American이 운영하는 여행과 음식에 대한 채널이다.
한참 출장 많이 다닐땐 이사람이 추천해준 토쿄의 음식점에 가서 나도 사먹어본적도 있다. ^^

sfflyer123
이것들 말고도 주로 business class 타고다니면서 vlog 찍는 채널들을 몇개 보기도 했었다.
이분은 video 안올리신지 한 1년은 더된 것 같은데…
이분과 서로 채널간에 제휴(?)비슷하게 한 다른 채널들도 가끔 보기도 했다.
homer3152 19bootsy68
이런 채널들에서 정보를 얻어서 내 항공편을 결정하기도 했었다.
이분들도 다 요즘은 좀 잠잠한 듯…

내가 경험하는 미-중 무역분쟁

미-중 무역분쟁을 단순히 ‘무역’분쟁이라고 보기엔 너무 광범위한 것 같다.
그냥 미국은 중국을 거의 죽어라고 때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으니.

최근에 중국의 어떤 작은 회사로부터 그 회사의 제품 하나를 사기로 결정하고 그걸 사는 PO(Purchase Order)를 내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중국 회사가 선금(pre-payment)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금의 미중분쟁의 상황 속에서 정상적으로 물건을 받은 후에 돈이 지급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다. 먼저 돈을 달라는 거다.

이건 보통 회사간의 거래에서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PO는 물건을 받고나서 그 물건이 제대로 왔는지를 확인한 후에 그러부터 정해진 기간안에 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 회사같이 큰 회사 (Alphabet)에서는 이 경우를 위해서 한가지 예외를 만드는게 그리 쉽지가 않다.

한편으론 이해가 아주 안되는 것도 아니다.
그쪽은 작은 회사고, 이번에 다루는 액수가 그쪽 입장에서는 그래도 좀 큰 액수이니 꼭 받게되는 안전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

여태까지는 세계 어느 나라의 어느 회사이건 간에, 그냥 이메일 몇번 주고받고 물건을 쉽게 사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닌 시대가 되어버리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미국과 중국이 제대로 싸우게 된다면 그건 단순히 미-중 두나라만의 싸움이 아니라 전 셰계적으로 자유무역이라는 것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럼…. 우아… 예전과 같이 전 세계의 회사들과 이야기하면서 쉽게 가격을 비교해서 물건을 사고, 최고의 효율과 속도로 일을 진행시켜나가는게 점점 어려워져버리는게 아닐까.
그건…. 정말 지금 실리콘밸리가 돌아가는 방식을 아주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을 가능성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뭐 알지도 못하면서

박사과정때 부전공을 선택해야 했다.
그런데 우리 학과의 규칙이, 부전공은 내 학위논문 주제와 전혀 관계없는 것을 선택하라는 것이었다.
생각해보면 참 좋은 규칙인데 그때는 엄청 궁시렁거렸다. 아니 나보고 그렇게 시간낭비를 하라고….

고민하다가 결국 나는 ‘경영학’쪽을 부전공으로 택했다.
그렇다고 내가 경영학에 대해 지금 뭘 아느냐… 하나도 모른다. ㅠㅠ
그도 그럴 것이 나는 그때그때 아무런 생각없이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고 스케줄이 되는 과목을 거의 랜덤으로 들었기 때문이다.

그때 들었던 과목 가운데 하나가 ‘투자(investment)’에 대한 과목이었다. 그걸 들었던 거의 유일한 이유는 수학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ㅎㅎ

그때 교수님이 첫시간에 모든 사람에게 숙제를 냈다. 너에게 1만불의 돈이 있고, 잃어버릴때의 페널티는 하나도 없고, 돈을 많이 벌때 얻는 수익만 있다면 그 1만불을 어떻게 투자하겠느냐. 주식 종목과 이유를 써라. 네가 그 주식들에 대해 아는 지식이라고는 주가 변동 추이와 그 회사들이 어떤 business를 하는지 하는 정보 외에는 없다.

음…. 나는 주식투자 이런건 정말 1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지금도 잘 모르지만…)
그래서 뭐라고 뭐라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식 몇개를 써서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 다음 시간에 교수님이 아주 많이 칭찬을 한 대답을 들으며 나는 아…나는 진짜 이런걸 하나도 모르는게 맞구나 싶었다.
그 교수님의 말은, 주가 변동이 큰 주식을 사라는 거다. 이런 주식은 결국 high risk – high return 이고 risk가 없으니 return만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거라는 거다.

그래… 정말 그렇지.

그것도 모르고 나는 앞으로 5년간 반도체쪽의 기술 발전이 유망하고… 그러니 반도체쪽 주식 중에서 기술력이 좋은 무슨 회사를 사겠다는 둥… 그렇게 썼던 것 같다.

때로 어떤 전문분야는 외부에서 생각하기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운영되곤 한다.
그런데 그 안에 조금만 들어가서 보면 그게 너무 자명한거다. 하다못해 그냥 101 과목 하나만 들어도 알 수 있을 정도의 지식.

나는 내가 일을 하면서 정말 전문가가 되었는가, 아니 최소한 전문가인척 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을 고민할때 이런 생각을 흔히 한다. 외부에서 보기엔 별로 자명하지 않지만 내부에서 보면 너무나도 기초적인 것을 내가 잘 알고 이해하고 있는가.

나는…. 기독교에 있어 그것이 십자가, 하나님 나라 라고 생각한다.
하나님 나라와 십자가에 대해 자유자재로 이야기할줄 모르는 자칭 기독교 전문가들이 참 많다.
안타까운 일이다.

왜 그렇게 고집을 피우니?

중국의 어느 회사 하나와 여러가지 협상을 하고 있는데, 그 회사가 계속 이상한 고집을 부리면서 일을 질질 끌고 있다. 어제도 계속 이메일을 주고 받다가 밤 10시(중국 오후 1시)에 다시 비디오 컨퍼런스콜을 했는데도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

나는 사실 이 회사가 기술도 괜찮고 해서 내가 좀 이 회사 하는걸 봐서 점점 더 큰 project도 함께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참이었다.
일단은 십만불~이십만불 수준의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점점 일의 크기와 범위를 넓혀나가려고 하고 있었는데…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엔 이상한걸 가지고 고집을 부리면서 자꾸 자신들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이다.

아니, 왜 이 사람들은 이렇게 고집을 피우지…? 이렇게하면 자기들에게 안좋은 건데 말이야..?

그렇게 생각하다가…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혹시 내가 똥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구나… 생각을 해보니 그게 말이 된다!
이 사람들이 똥고집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똥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내가 ‘갑’이고 더 큰 회사이니 내 주장을 받아들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인지도.

많은 회사들과 한꺼번에 일을 하다보니 일을 빨리 빨리 진행을 해야겠고, 한 회사, 한 회사 사정을 다 봐주기가 어렵다. 그렇게하면 내가 일을 다 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그러다보니… 내가 돈을 주니까 네가 내 말을 들어야지… 하고 요구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가장 효율적인 일하는 방법을 사람들이 찾아낸 것이 갑의 요구를 을이 들어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그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 때문에 을이 당하는 갑질, 그것 대문에 받게되는 불이익이나 손해도 만만치 않겠다 싶기도 하다.

지난 주 설교

교회 podcast에 지난주 설교가 올라왔다.
나는 내가 하는 이야기가 그렇게 새롭거나 신박하거나 독특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하는 이야기가 새롭다거나 독특하다고 듣는 사람들을 보면 잘 이해를 하지 못한다.
아니, 기독교인이라면 늘 해야하는 이야기를 하는 정도인데… 이게 왜 새롭다는 거지?

오늘 오후에야, 내가 오늘 blog 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부랴부랴 이렇게 하나 땜빵 ㅎㅎ

빠른 말

회사에서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말이 정말 빠르다.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말이 빠른 추세는 더 명확한 것 같다.
요즘 podcast나 인기있는 youtube등을 들어보면, 거기도 말이 대개는 좀 빠르다.

최근 KOSTA follow-up 인도자들의 카톡 그룹에서 나누어진 이야기인데,
좀 나이가 있는 인도자들의 말씀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 말이 빠르다면서 빠른 말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세대차이를 느끼신다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것 같다.
말이 느리면… 사람들이 지루해하고 집중력을 잘 잃어버리는 것 같기도 하다.
말이 빠르면 빠른 말을 다 이해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일정한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듣게하는데 도움이되는 것 같다.

가끔 내게 말이 빠르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내가 생각해도 내 말이 좀 빨라졌다.
한국말도 영어도 모두.

서서히 전향중?

나는 늘 스스로 liberal이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다.
어쨌든 나는 한국이 민주화를 거치는 것을 겪은 세대이고, 아마 그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다.

한국과 미국에서 지지하는 정치세력도 한번도 바뀐적이 없었다.
저쪽 반대편에 호감을 가지거나 투표를 해본적도 없었고.

그런데 몇년전부터 정말 내가 liberal일까 하는 것에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아니, 어떻게 말하면… 현재 미국적 상황에서 liberal들의 입장을 보면서 불편하게 느끼는 것들이 있다고 해야할까.

liberal이 많이 비판해왔던 교조적인 모습, 경직된 자세, 관용없음등의 모습이 점점 liberal들에게서 그대로 보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한국에서는 여전히 liberal이 비주류라고 생각하고 있고,
미국에서도 liberal이 주류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미국에서는 사상적,문화적,학문적 권력은 liberal이 장악했다고 보는데…
정치적 권력을 장악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이 liberal이 가지는 배타성과 경직성은 대단히 불편하다.

그런의미에서 나는 조금씩 liberal이라고 스스로를 define하는 위치로부터 전향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국제 운전면허

대충 2008년 경 부터는 매년 국제운전면허를 만들었던 것 같다.
심지어는 급하게 출장 가야하는데 못찾으면 일년에 두번씩 만들었던 때도 있었다.
(국제운전면허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

일본이나 중국 같은 곳에서는 절대로 운전 안하지만…
유럽이나 한국으로 출장을 갈때면 운전이 훨씬 편한 경우가 많이 때문에 국제면허를 만들어야 했다.

어제는 급하게 뭘 좀 찾아다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 내 지난 국제운전면허를 모아보았다.
중간에 빠진 것들이 좀 있는데 그것도 어딘가 뒤져보면 나올지도.

금년에는 참 오랜만에 국제운전면허를 만들지 않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