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고,
해결되지 않았던 생각의 타래들이 일부 해결되었습니다.
결국은 내가 아직도 예수님을 닮으며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조만간, 아마도 1~2주 내에,
새로운 삶의 update들과 함께 지난 두달여간 했던 여러가지 생각들을 가능하면 정리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워낙 많은 생각을 해서 글로 그것을 제대로 풀어낼지 자신이 없지만,
그리고 또 조만간 다시 바빠질 예정이어서 시간을 잘 낼 수 있을지 아직은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한 해봐야겠습니다.
Coming back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