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바라는 것들 – 쓰는 기도

이건 새해 결심이라고 해볼만 하지만,
매일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 결심은 아직 못하고 있다.

그건,
매일 내 기도를 쓰는 것이다.
내가 꼭 일어나야 하는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말씀 묵상과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나름 바쁜 아침에 시간에 쫓기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다보니, 어떤땐 기도를 후다닥 하게 되는 일들이 많다.

게다가 내가 동부 사람들과 일을 하기 때문에,
때로는 아침 일찍 meeting이 잡히게 되고,
그러면 아침 시간이 더 짧아져서 마음이 더 조금해 진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
기도를 글로 쓰면서 하는 일을 조금 해보고 싶다.
그건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고 나 혼자 간직하는 노트로.

그렇게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과, 세상을 위한 기도,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는 기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들을 해보고 싶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