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를 지탱해주는 것

아침 출근 전에 말씀 묵상을 하고, 기도를 한 이후 아침식사를 한다.
가능하면 아침에 눈을 뜨면 전화를 먼저 보거나 다른 것 하지 않고, 커피 한잔을 들고 성경 본문을 앞에 두고 기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리고 특별히 묵상이나 아침 기도 시간에 내 마음에 더 남은 어떤 생각등이 있으면 나는 그 생각을 하루 종일 90분 마다 한번씩 다시 되새기면서 짧게라도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Galarm이라는 공짜 app을 쓰는데,
그날 하루 종일 곱씹으면 좋을 ‘오늘의 짧은 문장’을 넣어 놓으면,
내가 정해진 시간에 전화에서 그걸 remind해주는 알람이 울린다.

회사에서 거의 넋이 나가서,
무당이 작두를 타듯 정신 없이 일을 하다가도,
90분마다 그 알람이 뜨면…
나는 그 일을 잠시 멈추고 아침에 하나님과 만나며 했던 생각들을 다시 마음에 담곤 한다.

지난 가을부터 이렇게 해오고 있는데,
특히 엄청 바쁜 날에도… 내가 망가지지 않도록 나를 지켜주는 역할을 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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