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참 값싸다

말이나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게가 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 친구의 아픔 등은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다.

글도, 말도, 심지어는 나 같은 별것 없는 사람의 기도도,
그냥 다 너무 값싸다.

그러니 말이나 글로 무어라 표현하지 않고,
그저 나도 침묵하며 기도한다.

그냥 우는 사람과 함께 멀리서 울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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