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지 못한 기도는 없다고 배웠다.
No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응답이라고.
그런데,
그건 아닌것 같다.
어떤 기도는 응답받지 못한 것이다.
요청하고 기도했는데도 하나님께서 그것에 응답하지 않으신 것이다.
왜 그러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만 하는 그런 세상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응답받지 못한 기도 끝에 울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다면 할 수 있는건…
사실 거의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그저 그와 함께 우는 것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