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건…. Posted on 2025-07-30 by woodykos Reply 언제부터인가 내가 조언을 구하는 사람은 많은데,내가 조언을 구할 사람이 별로 없다. 힘들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은 많은데,내가 힘들때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내게서 신앙의 길을 찾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많은데,내가 그에게서 신앙의 길을 찾을 사람이 별로 없다. 사람들은 내가 믿음이 좋은 줄 아는데…나는 믿음이 형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