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내 일정이다.
보통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일을 하는 셈이고,
아마 3월 이후에는 이것보다 조금 더 바빠질 것 같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 없을때도 많고, 이건 순전히 meeting을 하는 시간이니,
실제로 내 일을 하는 시간도 당연히 필요하다.
대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가능하면 다른 미팅을 잡지 않고 그때 조금 더 붙어 앉아서 해야하는 일들을 하려고 하는 편이지만… 대부분 시간이 부족하고,
그러다보면 8am-8pm 일과중에 일을 끝내지 못하고 밤에 하게될 경우가 많이 있다.
가능하면 하루중 1시간 이상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게 되고, 저녁에 조금 더 늦게 잠자리게 들곤 한다.
대개 토요일 오전은 성경본문을 연구하고,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시간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조금 짬이날때 한 30분 운동하는 시간을 찾아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저녁이 되면 정말 지쳐서 거의 아무것도 더 하고 싶지 않을때가 많이 있다.
나는 너무나도 쉽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
그러니 아무리 바빠도 발버둥을 쳐가면서 하나님을 붙들어야 살 수 있다.
아마 내게 예수님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보다 더 많이 성공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망가져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