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Christmas every time you let God love others through you… yes, it is Christmas every time you smile at your brother and offer him your hand
– Mother Teresa
성탄과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내일부터 1월 3일까지, 블로그를 쉽니다.
내년에, 좀 더 성숙한 블로깅을 할 수 있으면 합니다. ^^
모두 사랑 가득한 성탄과, 은혜 넘치는 새해를 받으시기 기도합니다.
단란한 가정 보기 좋습니다.
아버지의 상이 팍팍 느껴집니다. ^^
허억~ 정말요?
아버지 상이 느껴지다니… 새롭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얼굴 볼 수 있는 거죠? ^^
옛 습관(?)을 따르자면,
밤늦게까지 혹은 밤을 새우며 이야기를 나누어야 직성이 풀리겠습니다만…
별아저씨의 한국 생활이 어떤지 좀 많이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