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요즘 나를 많이 웃게 만드는 두가지”

  1. 더 많이 웃으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얼굴로만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함께 행복한 그런 웃음이요. 그렇게 단순한 행복과 기쁨을 알기도 보기도 느끼기도 모두 참 어려운 세대인 것 같아요.

    1. 아틀란타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이 큰 복을 얻겠는데요!
      기쁨이 없는 세대라는 목마름과 같은 거룩한 절망이 크면…
      함께 하는 사람에게 공급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큰 것 같던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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