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모르고 있었네 (2)

신앙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다보면,
당연히 이런 것에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있으려니… 하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서,
의외로 지나치게 shallow한 신앙을 발견하게되기도 한다.

신앙 생황을 수십년 한 사람에게서,
오랫동안 사역의 현장에서 뛰어다녔던 사역자에게서,
목사님, 장로님 등 교회의 ‘어르신’들에게서…
아니… 정말 이분이 이런걸 이렇게밖에 모르고 있었단 건가? 하고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다.

사랑, 은혜, 죄, 공의, 영광, 영감, 창조 등등의 개념들을 shallow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역자들에게서 나오는 사역이 그러니…. 당연히 대단히 shallow 할수 밖에 없다.

정말… 사실은 이분들이 모르고 있었네.

아마 나를 보면서도 많이 이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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