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geeky한 생각 (1)

이 시리즈 글의 전체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으로, 시간축에 하나님을 놓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자, 이제 결론을 미리 썼으니 지금부터 풀어놓는 geeky한 이야기에 관심 없는 분들은 며칠동안 이 블로그에 관심을 샥~ 꺼버리시면 되겠다. ^^
(하지만, 중학교 과학을 배웠다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써보려고 한다.)

Here you go~

내가 북쪽으로 시속 4 km로 걸어가고 있다고 하자.
그러면 북쪽에 있는 목표물 입장에서 보면 나는 북쪽으로 매 시간당 4 km씩 가까워지고 있다.

그런데,
만일 내가 북동쪽 45도 방향으로 시속 4 km로 걸어가고 있다고 하자.
그러면 나는 여전히 시속 4 km로 걸어가고 있긴 하지만, 내가 북쪽으로 나아가는 속도는 늦어진다.
왜냐하면 내 ‘운동’이 북쪽과 동쪽으로 나뉘어져서 내가 북쪽으로 가는 성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그걸 그림으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image_1

 

여기까지는 꽤 쉽다. ^^

X-Y-Z 세개의 공간 축에서 생각했을때 이런 논리가 적용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걸 시간의 축을 또 하나 포함시켰을때에도 비슷한 설명이 가능하다.
(사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원리를 설명하고자 하는 건데… 좀 쉽게 해보려고 시도를 해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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