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후기 (7)


Grossmünster라고 불리는 예배당 건물이다. 종교개혁자 쯔빙글리가 여기서 설교를 했다고 한다.


어제도 올렸던 사진이지만 강 건너편에서도 Grossmünster가 잘 보인다.


그 옆에는 이렇게 쯔빙글리의 동상도 있었다.

나는 궁금해졌다.
이제는 더 이상 기독교적이지 않은 사회에 살고 있는 스위스인들에게 쯔빙글리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
중세 유럽의 종교개혁은 사실 종교개혁이었을 뿐 아니라 사회개혁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은 쯔빙글리를 종교개혁자라기 보다는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나 사회개혁자로 해석해내고 있을까?

배덕만 교수가 짧게 설명한 쯔빙글리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