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터질 것 같은 예레미야의 말씀들

5:30-31
“지금 이 나라에서는, 놀랍고도 끔찍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예언자들은 거짓으로 예언을 하며,
제사장들은 거짓 예언자들이 시키는 대로 다스리며,
나의 백성은 이것을 좋아하니,
마지막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6:10-11
제가 말하고 경고한들 누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
그들은 귀가 막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하면 그들은 저를 비웃기만 합니다.
말씀 듣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들을 향하신 주님의 진노가
제 속에서도 부글부글 끓고 있어서,
제가 더 이상 주님의 진노를
품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6:13-14
예언자와 제사장까지도 모두 한결같이 백성을 속였다.
백성이 상처를 입어 앓고 있을 때에,
‘괜찮다! 괜찮다!’ 하고 말하지만,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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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을 읽으면서 어찌 많이 애통해하고 가슴을 치지 않을수 있을까!
한편 두렵기도 하고, 한편 아프기도 하고, 한편 안타깝기도 해서… 정말 그 말씀의 무게가 온 몸을 누르는것 같은데…

예레미야의 경고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가 지금 이 시대에 보고있는 기독교의 대부분은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닌게 아닐까 싶어진다.
물론 거짓 기독교인에는 나도 포함되어 있고.

이 말씀을 접하며 그렇게 가슴이 눌리는 누군가와 함께 좀 많이 많이 이야기해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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