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pel Presentation (10)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1. 복음은 단순도식화 시키기에는 너무 큰 개념이다.

2. 과거에 그게 먹혔던 이유는 비기독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공유하고 있는 ‘개념’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3. 그 기본 개념들 자체에 대한 이해가 많이 달라진 지금은 그것들을 설명하는데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단순도식화해서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환원주의(reductionism)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간결한 gospel presentation에 대한 고민은 더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gospel presentation은 가능하면 지금 시대의 사람들과의 접점을 충분히 만들어야 하고, 그러면서도 복음의 핵심에 이르는 길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내용이 쉬워야 한다.
이때 당연히 무엇이 그 짧은 내용에 담겨야 하는가 하는 다양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

아마도 지금까지 제시된 것 가운데 그래도 가장 잘 만들어 진 것은 ‘True Story‘ 혹은 ‘냅킨전도‘라고 불리우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더 많은 작업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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