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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58

고린도전서는 다들 아는 것 처럼 ‘부활장’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쭉~ 하고는,
나중에 아주 강력한 선언을 한다.

죽음아 너희 승리가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있느냐.
죽음의 독침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고나서 나오는 것이 고린도 전서 15:58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대로, 여러분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니 우리가 하는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다는 말.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는 근거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죄와 죽음에 대하여 승리하셨기에,
우리의 수고가 헛된 것으로 돌아가지 않는 다는 것.
우리 삶과 사역에 대한 희망의 근거가 되는 것은 결국 예수님의 부활인 셈이다.

요즘 회사일 때문에 아침 7시 반부터 자정까지 컴퓨터 앞에 딱 붙어있다.
낮에 운동삼아 밖에 한 시간 뛰다 걷다를 하는데, 그때 그냥 전화로 쏟아지는 이메일과 text를 해결하면서 그나마 최소한의 운동 아닌 운동을 한다.
대만시간 새벽 2시에 그 사람들에게 text보내고, 내 시간 새벽 1시에 그 사람들이 보내는 이메일을 받는다.

이 와중에 괜히 어려운 갈라디아서 성경공부는 시작해가지고… ㅠㅠ
또, 목사님이 안식월 떠나시는 기간중에 하는 설교도 준비해야 하고.

가끔은 이렇게 미친듯이 stress받고 바쁜데,
한편 또 성경공부가 되었건 KOSTA가 되었던 그런 일을 함께 해야하는 일들이 있었다.
솔직히 꽤 자주 그랬다.

그럴때마다 나는
“그래, 네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이를 악물고 그 터널을 지나곤 했다.
그리고 그때 매우 자주 이 고린도전서 말씀이 나를 붙들어주는 버팀목이 되었다.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자.
우리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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