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하나님께서 나를 전임 사역으로 부르고 계신다는 느낌이 강하다.
어제도 기도하면서 그러한 생각 때문에 너무 흥분이 되었고,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아마 이번 여름즈음에 회사를 정리하고…. 전임사역자로 나서기 위해 신학교를 가는 쪽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하다
부지런히 신학교 원서를 보내는 작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만,
이런 생각은… 오늘이 4월 1일 임을 감안해서… 올린 생각이다.
아무래도,
하나님께서 나를 전임 사역으로 부르고 계신다는 느낌이 강하다.
어제도 기도하면서 그러한 생각 때문에 너무 흥분이 되었고,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아마 이번 여름즈음에 회사를 정리하고…. 전임사역자로 나서기 위해 신학교를 가는 쪽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하다
부지런히 신학교 원서를 보내는 작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만,
이런 생각은… 오늘이 4월 1일 임을 감안해서… 올린 생각이다.
이거 읽고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혹시 계시려나.. 흐흐
말이 씨가 되기를 …… ^^ ㅋㅋ
4월 1일에 apply하지 않는 한 신학교에서도 안받아줄 것 같은데… ㅎㅎ
깜짝이야! 가슴이 철렁했었어요.
어제도 case presentation 에
제일 끝 “Funding source” 에
Federal and Plus loan
Ohseung Kwon
Kwang-Un Kim and Taesoon Chung 이라고 썼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이 쪽으로 오시는구나 했는데 아니었군요..^^
좀 그럴듯하게 속이시지
잼 없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