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doing them with Me?

What I do vs. How I do…

적어도…
내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서,
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하는 논리와 이유들은 꽤 든든하게 있는 것 같다.

회사 일을 하는 것,
코스타를 섬기는 것,
어떤 사람들을 만나는 것 등등…

그런데,
두주 전 부터는…
하나님께서 물으신다.

It’s great to see you’re working so hard for me…
but are you doning all that with me?

하나님의 그 질문에… 내 대답이 자신이 없다.

3 thoughts on “Are you doing them with Me?”

  1. 제게도 무척 자신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늘 더 많이 신경쓰려고 노력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지난달부터는 정말이지 조금이라도 positive한 대답을 할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

  2. 당연하죠. 제가 하던 일을 다 떼다 밀었는데…
    너무 죄송하죠. 직장 다니시면서 다 하실려면… 어휴~ ㅡㅡ;
    저는 하던 일이라 노하우라도 있었지만, 첫해에 다 부탁드렸으니..
    죄송해요 진태 간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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