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나는 물론 투표권이 없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의 전당대회 연설들을 시간이 날때마다 들어보고 있다.
양당의 정,부통령 후보들의 연설들을 들으며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는 것은,
나는 도무지 공화당의 정책들에 환호를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중산층 백인 미국인들이 저런 정책을 가진 정당을 지지할 수 있을까… 싶다.
뭐… 하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한국의 서민들도 있는데… 뭐.
그것에 비하면 미국의 공화당은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