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학대 수준의….

재작년엔가 간사 수양회 사진 속에 이런게 있는걸 발견했다.
거의 학대 수준으로 민우에게 뽀뽀하는 모습

민우는 지난 10년간 삶을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인생이 원래 그런건줄 알고 있다. ㅋㅋ

2 thoughts on “거의… 학대 수준의….”

  1. 주어진 역경을 담담히 – 오히려 즐기면서 받아들이는 성숙한 모습일세.. 보고싶다, 민우.

  2. ㅋㅋ 거의 아빠가 딸을 잡아 먹으려 하네요.. ㅋㅋ

    저 뒤의 작은 사진은 내가 보기에 구양모 간사다!!(서있는 모습이..왠 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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