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활용(?)하기

어그러진, 비뚤어진 창조 질서 내에 있는 사람들은…
고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피조세계가 처해있는 framework 자체가 비뚤어져 있기 때문에,
개개인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그 고난의 영향아래 있게될 수 밖에 없다.

고난이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고난을 활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접근이 아닐까 싶다.

몇가지 생각해보면…

1. 고난을 통해 비뚤어지지 않은 창조질서에 대한 목마름을 더 깊이 인식한다.
2. 고난의 근원이 이미 복음 안에서 해결되었음을 감사한다.
3. 고난을 겪는 형제-자매들의 아픔에 동참한다.
4. 아직 고난의 의미와 깊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가 겪는 고난의 내용을 다른이에게 이야기해준다.

최근,
개인적인 고난을 겪고 있는…
그러나 그 고난을 개인적으로만 볼 수 없는 그런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랑하는 형제를 생각하며,
그 형제의 영광스러운 싸움에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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