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Scranton!

뒤늦게,
Scranton conference에서 나누어졌던 message들과 강의등 contents를 살펴보고 있다.

아…
알짜배기는 Scranton에 있었던 것이었구나!

정말…
깊,은. 감동이다…..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던 것이 정말 아쉬웠다.

7 thoughts on “아, Scranton!”

  1. 그렇죠? 전체집회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오전성경강해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답니다 ^^ 그런의미에서 내년에는 Scranton으로 오시는 것은 어떠세요? 전체집회 흘끔흘끔 참석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볼께요 ㅋ

    1. 인디/스크랜튼에 가고 싶다는건 벌써 5년쯤 계속되는 제 바람이지요.

      시카고 기도 디렉터를 누가 좀 맡아주시거나…
      공동대표모임을 아예 스크랜튼에서 host하게 되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솔직히 스크랜튼에 어르신들이 그렇게 쭈루룩 다 가서 그쪽 overhead를 왕창 높이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
      스크랜튼쪽 간사님들이 아마 더 잘 보시겠지만요.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어요~

    2. 몬트리올 댁! 혹은 몬트리올 댁 남편은 블로깅을 안하시남?

      에구 여기서 인사를… ^^

  2. 스크랜튼은 기도디렉터 공석으로 느무 느무 잘 지내고 있는걸요. 스크랜튼기도디렉터로 초청하면 오시는거에요? ㅋㅋ

    1. 이히… 저야 뭐 어디든 뭐든 좋지만…

      문제는 역시 어르신들이죠…
      공동대표 어르신들 쭈루룩~
      게다가 한국이랑.. 다른나라에서 오시는 어르신들 쭈루룩~
      그것 때문에 우리쪽 어르신들도 쭈루룩~ -.-;
      (이거 무지 재미 없걸랑요. ^^)

  3. 그 어르신들이 행차만 해주신다면야 저희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
    누가 “어르신”이고 누가 안”어르신”인지 잘 모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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