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정도 지난 일이지만,
HP의 senior executive중 한 사람이 우리가 만든 sample을 가지고 뭔가 show-off를 한 모양이다.
http://www.gadgetell.com/tech/comment/webos-on-a-flexible-display-maybe-says-phil-mckinney/
사실 나도 그 이야기를,
한국에 있는 어떤 사람으로 부터 전해들었다. -.-;
가끔은…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건가 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알게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
Technology review에 최근에 나온 기사가 우리가 하는 일을 가장 최근에 취재해서 쓴 내용인데, 이 기사는 모든 사람들이 공짜로 볼 수 있는 게 아니어서… 하지만 혹시 볼 수 있는 분들을 위해 링크는 아래와 같다.
http://www.technologyreview.com/computing/25561/
까막눈이라 그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대단하십니다요. 🙂
http://www.newyorkclassicalplayers.org/
위의 web에 나오는 사람처럼 멋진 일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제가 하는 일이야 맨날 허드렛일이죠.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
그 위 페이지에서, 부인의 이름이 Sally라는걸 알게 되었지 뭡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