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기도팀의 기도 인도

금식기도 기도 인도

북한의 사람들을 위한 기도
먼저 북한의 사람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우리와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소망 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우리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 만으로 짐승 처럼 학대 받고, 가난과 억압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극심한 가난과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 고통받는 그들의 울부 짖음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하 교회 성도들이 그 믿음의 싸움을 지켜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 말도 되지 않는 악한 체제 속에서 이들의 영혼이 완전히 파괴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함께 기도드리시겠습니다.

악한 영적 세력을 대적하는 기도
다음은, 북한을 묶고 있는 악한 영의 세력을 대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그 땅의 백성을 강력하게 붙잡고 있는 어두움의 악한 영들, 권세, 세상의 주관자를 파해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우상 숭배의 뿌리를 뽑아 주시고, 폭력과 미혹의 영, 불신과 부정의 세력을 멸하여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북한 동포들이 속박에서 놓임 받고,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살아나고 하나님의 빛  아래서 회복되기를 기도합시다.
기도드리시겠습니다.
남북과 국제 정치상황을 위한 기도
이제, 남과 북의 정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혹 그렇지 않게 되더라도, 이들의 정책과 정치가 억압과 폭력으로부터 화해와 평화를 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북한의 사회가 좀 더 열린 사회가 되어, 우선 이들에게 최소한의 먹을것과 필요가 공급되게 하시고, 더 나아가 사랑과 회복과 평화의 방향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남북한을 감싸고 있는 강대국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잘 조정되고, 국제 정치적 상황이 세심하게 인도되어,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남한 내에서도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나누어져 있는 한국 교회가 북한을 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치와 정책이 남북의 화해를 위해 사용되기 보다는, 남북의 관계가 정치와 정책에의해 이용당하기만 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시기 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회개의 기도
또, 함께 회개의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북한의 고통이 계속 되고 있는 데도 그것에 무관심한, 이기적이고 사랑없는 우리의 모습을 놓고 함께 하나님께 통회하는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오랫동안 서독교회가 동독을 품고 사랑하고 지원한 것이 독일 통일의 밑거름이 되었던 것 처럼, 한국 교회와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가 진심으로 북을 품고 기도해며 사랑해야 하는데, 우리의 종교적 만족만을 위하고 있는 모습이 가득함을 회개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섬기는 교회가 되기 보다는, 돈을 사랑하고, 권력에 취하고, 자기 만족에 머무르고 있는 모습이 화해화 평화와 통일의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눈물에 관심이 없이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눈물 흘리기 원합니다.
탈북자들을 우리의 형제로 사랑하고 이들을 돕는 일에 게을리했음을 함께 회개합시다. 
어쩌면, 이미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와 통일이 많이 준비가 되었는데, 우리 교회가 사랑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하나님께서 통일을 지연시기키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지 못하고 돈과 명예와 쾌락에 이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
한국의 통일이, 온 열방으로 하여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는 일로 연결되도록 믿음으로 기대합니다. 크리스찬 한인 디아스포라로서 남한, 북한, 통일을 넘어 열방을 품고 주 앞에 바로서는 코스탄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온 세상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우리를 흩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해 달라고, 잃어버린 영혼을 바라보시는 애통하는 마음을 느끼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각자 서 있는 자리가 주님 보내신 거룩한 땅임을 잊지 않도록, 삶의 모든 영역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내어놓고 주를 섬기는 선교적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미국의 4천개, 전 세계 7천5백개의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가 복음의 공동체로 견고하게 서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교회가 없는 마을에 교회를 세워 주시고, 성경이 없는 곳에 성경을 전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서 한국이 되고, 하나님께서 평화를 허락하시는 통일한국이 되고, 그리고 전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선교한국이 되도록 해 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저녁 기도의밤 기도 인도

감사

26년 전 소수의 사람들에게 복음의 불씨를 붙여주셔서, 지금까지 코스타를 통하여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고 수많은 한인 크리스챤 디아스포라를 사방으로 흩으셔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증거되게 하신 아버지의 놀라운 일하심에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는 주제를 통하여 진리와 비진리의 구별이 흐려지고, 거짓과 악함으로 가득찬 이 세대를 조명해 주셔서, 저희가 이 세상 가운데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말씀 해 주신 것을 기억하면서 기도하시면 좋겠습니다. 빛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 개인의 삶과, 공동체와, 한민족 가운데 있는 서로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경건하지 못한, 주님의 성품과 전혀 닮지않은 저희의 모든 어두움들을 밝히 드러내 주셔서 연약한 저희 안에 아버지의 성품과 사랑으로 채워주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타 기간 예배와 찬양을 통하여 저희 안에 있었던 아픔과 상처들을 만져주신 하나님, 미국 땅에서의 곤고한 삶 가운데서 쓰러졌던 저희를 “괜찮다” 토닥이시고 격려하시며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 저희들의 가정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금 하나로 연합되게 하신 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구주로 고백하도록 따듯하게 만나주신 하나님,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부어짐 바 되어 하나님보다 늘 먼저였던 우리를 죽게하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선포해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기 원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말씀하시며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예수님을 닮아가며 자라나길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코스타를 통해 우리에게 매순간 역사하셨던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감사드리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회개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회피하고 말씀에 의지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수 많은 좋은 말씀들을 들었음에도 주님의 부르심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삶에 실천이 없었던 것을 회개합시다. 영광스러운 복음을 entertainment로 여겼음을 회개합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기 보다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거나 기분을 좋게하는 종교행위들에만 집중했던 것을 회개합시다.
옆에 있는 친구들이 아파하고 영적으로 죽어감에도 함께 섬기며 돌보기 보다는 그 사람들에 대해 민감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정죄하였음을 고백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해, 기독교가 조롱거리가 되어 버렸음을 가슴을 치며 주님께 아룁니다.   
또한 다른 종교인들에게 겸손하게 다가가지 못했던 우리의 무례함을 주님께 고백하면서, 우리의 잘못으로 그들이 더욱 마음을 닫고 복음으로부터 떠나가도록 했던 것을 회개합시다.
그리고, 우리들은 너무나 큰 사랑을 값없이 받았음에도 세상에서 조금의 손해도 용납하지 못하며 살았음을 고백합시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결심

우리 코스탄들이 그리스도를 닮아 거룩해지길 기도하기 원합니다. 이 거룩해지는 성화의 과정 속에서 믿음과 행함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 안에 그 분량만큼의 행함이 따르도록 결심하며 기도합시다.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고, 상처 받은 이들을 향해 긍휼의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는, 선하고 의로우며 진실된 사람들로 모든 코스탄들이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우리는 여전히 게으르고 이기적인 죄성이 있습니다. 이 죄성은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해결됨을 압니다. 다른 이들을 존중하고, 약자에대해 긍휼한 마음을 갖도록, 예수의 영이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합시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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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학생 헌신자들이 함께 만들었던 기도 인도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하시고 물어보셔서 여기 올립니다.
한인청년디아스포라의 10가지 기도를 위의 기도 인도문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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