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unch

My typical lunch.
지난 3년 정도 동안, 거의 매일 점심은 이렇게 먹었다.
햄 샌드위치, 사과(혹은 Nectarine), 그리고 afternoon snack으로 바나나 하나.

3년 이상, 거의 매일 똑같은 점심을 먹고 있는 셈인데…
하나도 안질린다. ㅎㅎ

참 좋은 머슴체질을 타고난 것 같다. 

2 thoughts on “My Lunch”

  1. 저는 요새 햄버거를 먹어도 먹어도 안 질려서 매끼 햄버거를 먹는데,
    저랑 질이 틀리시군요….저도 횽님의 웰빙 식단을 따라해야겠습니다.

    1. ㅎㅎ
      햄버거야 원래 많~이~ 먹어도 안질리지 않나? ㅋㅋ

      이게 월빙 때문이라기보다는, 이렇게 먹으면, 한끼에 2-3불 수준으로 되거든요. 그래서 cost-saving 차원에서 먹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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