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시편 1편을 보면, 순 거짓말이다. -.-;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않지 않고,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은,

하는 일 마다 잘 된단다.

그렇지만 악인은 바람에 흩날리는 겨와 같다고.

세상을 보면 그런가?

오히려 세상은 악인이 승리하지 않은가.

악인이 의인을 누르는 세상 아닌가.

순 거짓말…

그러나 또 한편 생각해보면,

시편 1편은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반복해서, 오랜 세월을 통해 애송했던 시 일테고,

이 사람들도 이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세상을 조금만이라도 안다면.

그.러.나.

악인의 죄를 따르지 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율법을 묵상하면…

그런 삶의 자세를 취하면…

그런 사람이 되면…

이런 의인이 길이 사는 길이고, 악인의 길이 죽는 길이라는 것을 ‘보게’되는 것이 아닐까.

오랜 세월을 거쳐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편 1편을 곱씹고 곱씹고 또 곱씹으며,

아.. 그래… 세상이 그렇게 악인이 승리하는 것 같아 보여도,

이렇게 눈이 열려 진리를 알게 되면… 그럼 이게 보이는 거구나…

그렇게 깨달았던 것은 아니었을까.

말 잘 듣는 사람들은 수장되고,

거짓된 어른/리더들은 자기 위치만을 생각하고,

돈을 벌기 위해 규칙을 어기는,

이런 더러운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여호와께서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선언하고, 예배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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