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back to…

장인어른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사셔서,

한국에 다니왔고, 아내는 오늘 미국으로 돌아온다.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셔서, 아직도 잘 믿어지지 않는다.

아내는, 참 많이 힘들텐데도, 이 과정을 잘 이겨내고 있다.

지금쯤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 있을 텐데…

참 좋은 분이셨다.

‘착한 사람’이 어떤 모습인지 하는 것을 보기 원하면 우리 장인어른을 보면 되었다.

이제 다시 getting back to ordinary life 할때인가?

아마 그럻지 않을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 그것을 털어버리고 getting back to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듯 하다.

그저 마음 속에 계속 그 횡함을 간직한채 계속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

Getting back to 도 아니고, moving on도 아니고…

그저 bearing with 쯤 된다고 할 수 있을까.

오늘 아내가 돌아오면,

한국에서 여러가지로 수고한 아내 안마라도 해줘야 겠다.

지난 한주,

아내가 많이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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