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블로그를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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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희 장인어른께서 갑자기 저희 곁을 떠나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참 선한 분이셨습니다. 제 아내의 선한 성품은 저희 장인어른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지난 봄에 저희 집에 잠깐 방문하시고 저희와 좋은 시간 보내셨는데,

갑자기 이렇게 저희 곁을 떠나실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저희도 몹시 당황스럽고, 믿을 수 없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아내는 어제 밤 울다 잠이 들었습니다. 

그 손을 잡고 저도 울었습니다.

오늘 한국으로 출발합니다.


Comments

당분간 블로그를 쉽니다. — 7 Comments

  1. 주님께서 남은 가족들에게 더 큰 위로를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슬픔 가운데 조금이나마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2.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저 아버지 하나님께서 민우어머님과 유족들께 위로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3. 늦게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 번 더 뵙겠다 싶었는데, 여의치가 않았네요.
    우리 주님의 풍성하신 위로와 어루만지시는 따뜻한 손길이 가족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4. 아… 오늘 알았네요… 수영자매 가정에 하나님께서 위로 주시기를, 남동생과 어머님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5. 위로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저와 민우는 미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 아내는 다음주 월요일에 돌아옵니다.

    저도 잠시 더 쉬었다가 다시 블로그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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