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들 (3)

내 신앙이 성숙해가는 속에서,
빠뜨릴 수 없는 성숙의 과정은 깊이 있는 기도였다.

도무지 변화되지 않는 한 사람을 생각하며,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더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관심에 내 관심을 조금 더 맞추는 일을 하게 되었다.

내가 섬기는 사람을 향한 가슴을 찢는 기도는,
결국 나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하는 중요한 매개였다.

나는,
시카고의 두개 컨퍼런스에 모이는 귀한 학생들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바로 그런 기도가 많이 담기길 간절히, 정말 간절히 바란다.

특히…
우리 간사 후배들에게 그런 눈물의 기도가 끊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많은 수고로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그곳에 모인 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불붙는 사랑이 가슴에 담겨져…
기도가 그저 터져나오는 일들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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