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들 (4)

무엇보다도,
사랑이 별과 같이 빛나게되길 간절히 바란다.

자기애, 헌신없는 감정, 자기 agenda를 이루려는 조작(manipulation), 어떤 대상에 대한 미움의 반작용으로서 나타나는 내편 감싸기… 등등과 같은 거짓된 사랑이,
유일한 사랑의 근원이신 그분이 친히 임재하심으로 말미암아,
초라하고 거짓된 것으로 드러나게 되길 바란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잃어버린 사람들,
쾌락, 성취, 승리, 비교우위 등등으로 사랑을 대체해버려 갈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들,
다툼과 정죄, 미움과 비난 이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이 아니고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집회가 되길 바란다.

사랑은 기독교의 도구이자 방편일 뿐 아니라,
기독교의 목표이기도 하다는 것이 명확해지는 집회가 되길 정말 바란다.

….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간사 후배들에게…
그저 많이 미안할 뿐이다.


Leave a Reply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