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전도서는 내게 매우 어려운 책가운데 하나였다.
지금도 물론 그렇다.

이게 논리적으로 분석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담겨 있는 글은 조금 더 차분하게 읽으며 한번 씹어야 하는데,
나는 마음이 급해서 그걸 잘 못한다.
게다가 삶과 신앙의 경험이 일천하니 쉽게 삶과 마음이 담긴 글을 풀어내는게 어렵게 느끼지곤 한다.

최근에,
성경을 통독하는 와중에 전도서를 읽었다.

우아… 세상에…
완전 눈이 확~ 크게 떠졌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져봤던 솔로몬의 인생론.
그렇기에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꼭 들려줘야하는 인생론.

전도서가 매우 relevant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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