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대해 좀 공부해 볼까나?

교회에서 두달에 한글 책을 한꺼번에 주문을 받아서 구입한다.
그렇게하면 shipping and handling fee를 아낄 수 있어서이다.

얼마전에 이 블로그에 썼듯이 최근 여러 다른 종교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아졌다.
일단 불교와 이슬람교에 대해서 최소한 아주 기본적 교양 수준의 지식이라도 좀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번에 책 주문을 하면서 나는 이번달에 나는 동국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불교학 개론’책을 샀다.

나름대로,
성경공부도 열심히 해왔고,
나름대로 독학으로 이런 저런 기초적인 신학 공부도 했었고,
또 나름대로 독학으로 아주 아주 얕은 수준이지만 철학 공부도 좀 해왔다.

그러는 중에,
예전의 근본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상상하기 어려운 것을 받아들인 경우도 있고,
기독교 신앙을 조롱하거나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상들을 접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믿는 신앙의 좀질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내 신앙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경험을 했었는데,
나는 다른 종교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가, 내 신앙을 더 풍성하고 깊게 만들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책 한권 읽는 것으로 그 종교에 대해 다 이해한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책 한권도 읽지 않는 것 보다는 더 낫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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