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의 update

출장을 하면서 좀 relax하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비교적 이번에는 아주 많이 바쁘고 힘든 일정이 아니긴 하다.
주로 내가 여러 회사에 ‘숙제’를 내어주고 그 숙제검사를 하는 성격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내가 이렇게 다니는 것이 그 회사들에게 부담이 될 거다.

이제 일본에서의 일정을 끝냈다.
일본에서는 당연히 무지하게 기차 많이 타고 다니면서 여러 회사들을 다녔다.

– 싼 음식 사먹기: 완전 이거 잘했다! ㅋㅋ 기차역 편의점에서 매일 아침을 간단하게 사먹었으니.
– 비싼 음식 사먹기 : 결국 한번도 못했다. 제일 비싼 음식 먹은 것이 일본을 떠나는 공항에서 사먹은 회전 초밥이었다. (15불 정도)
– 관광하기 : 전혀 못했다.
– 라운지 비교하기 : 산호세 라운지와 NRT의 ANA 라운지는 아주 잘 봤다. ㅋㅋ
– 항공사 비교하기 : ANA와 Asiana도 잘 탔다.

결국,
싼 음식 먹으면서, 관광 안하고, 비행기만 탄 셈이다.

이게 이렇게 된게…
낮에는 아주 바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널럴하지도 않은 수준으로 일이 있었고,
밤에는 캘리포니아에서 넘어온 일들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해서 그랬다.

다행인건,
지난주로 캘리포니아쪽 일 급한 것들이 거의 다 끝냈고,
이번주 수요일까지의 일정은 완전 널럴하기 때문에…
남은 출장은 훨씬 더 여유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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