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진짜로? (4)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의 발명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2차 산업혁명은 전기가 사용됨으로써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고,
3차 산업혁명은 반도체로 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증기기관, 전기, 반도체 이것들은 모두 customer의 need로 인해서 개발된 것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증기기관, 전기, 반도체등이 발명되었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통해 그것이 대중화된 모습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뭔가 소비자들이 원하는게 있고, (때로는 그것이 잘 define되지 못하는 때도 있지만)
여러 기술과 산업과 예술과 비지니스의 요소들을 잘 섞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innovation이 entrepreneur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 내 앞의 글과도 연결이 된다.

그러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1~3차 산업혁명과 같은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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