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서 하는 생각들 (3)

그외에도 jjKOSTA에서의 어떤 역할을 말하자면 약간 자원에 가깝게 부탁을 했었다.
jjKOSTA를 섬기는 간사가 우리 동네에 있어서… 혹시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물어보았고, 필요하면 KOSTA의 스피릿을 좀 present하는 역할을 해볼 수 있겠다고 이야기했었다.

그래서 jjKOSTA에서 짧은 message를 하나 부탁받았다.
그걸 잘 했느냐… 글쎄…
게다가 그걸 통해서 KOSTA의 spirit을 잘 전달했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이게 여러가지로 communication이 좀 꼬이는 바람에 결국 내게 message를 해달라고 연락이 온것이 좀 많이 늦어졌다. 그래서 생각보다 준비할 시간이 좀 부족하긴 했다. 생각해보면 공식적으로 무슨 부탁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하면서 대비를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또 jjKOSTA에서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가운데 하나는 조장들과 좀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가능하면 몇 사람도 좋으니 좀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jjKOSTA 프로그램에 사실상 거의 참석하지 못했고 결국 조장들과 만나는 일은 거의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말았다.

돌이켜보면 jjKOSTA에서 개회 message를 맡았던건 살짝 패착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좀 들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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