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빗나간 듯…

오사카 근교의 어떤 회사에 미팅을 하러 기차역에서 그 회사까지 걸어가던 중에,
동네의 공원이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다.

흐드러지게 벛꽃이 피는 모습을 이번에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다. ^^

뭐 그래도 어쩌랴.
벛꽃 피는 것에 맞추어서 출장을 올 수야 없는 일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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