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transition

요즘 우리 교회에서 직장을 옮기는 것과 관련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몇사람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좀 나누었다.

그런데 보니까 그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좀 더 있는 것 같아서, 교회에서 ‘job transition’에 대한 5주짜리 프로그램 하나를 하려고 한다.

구직, 전직 등을 할때 해야할 생각들, 고려할 것들을 이야기하고,
resume나 linkedin profile 만드는 것도 조금 도와주겠다고 광고를 했더니만…
순식간에 15명이나 하겠다고 신청을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다니던 회사가 망한 경험도 있고, layoff를 당한 경험도 있고, 회사가 맞지 않아서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절실하게 다른 job을 찾아본 경험도 있다. 졸업 후에는 취직이 되지 않아 꽤 오랜기간 job search만을 했던 적도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기간에 만났던 하나님의 얼굴을 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그런 시기에 내게 오셔서 만나주셨던 경험들이 나를 평안한 시기에도 지탱해주는 힘이 되었다.

이렇게 신청을 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어떻게 하면 좋은 job을 찾을까 그런 관심이 크겠지만,
내가 정말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 기간을 하나님과 꼭 함께 보내야한다는 것이다.

요즘 정말 장난 아니게 바쁜데…
괜히 이것도 하겠다고 일을 벌여서 죽어라고 바쁠 판이다.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바라보게할 수 있다면… 조금 더 힘을 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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