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Wednesday, 2020 이 노래는, 곡조가 그렇게 애절하다거나 그렇지는 않다.그러나 나의 20대와 30대에 이 가사를 마음에 두고 참 많이 울면서 기도했었다. 2020 재의 수요일에, 같은 기도를 드려본다. Share this:FacebookXLike this:Like Loading...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