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 Wednesday, 2020

이 노래는,
곡조가 그렇게 애절하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러나 나의 20대와 30대에 이 가사를 마음에 두고 참 많이 울면서 기도했었다.

2020 재의 수요일에, 같은 기도를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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