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미국 대통령 선거 때문에 시끌벅적 했고,
전례 없는 선거 불복 비스무레한 사태까지 있는 바람에 더 뻑적지근하게 미국 전체가 시끄러웠다.

요즘 한국 뉴스에선 대통령 선거 이야기로 넘치고 있다.
나는 facebook, instagram 그런거 거의 하지 않고 살고 있긴 하지만,
한달에 한번 꼴로 facebook에 들어가곤 하는데, 요즘 보니 완전 다들 정치얘기로 넘쳐난다.

나는 태어나서 내가 투표를 한 모든 경우에, 다 한쪽 정당의 후보만을 찍었었다.
그러니 내 정치성향도 매우 뚜렷하게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편이지만…
그런 내가 보기에도 정말 너무 정치가 넘쳐난다.

그냥 정치에 지나치게 큰 희망을 두는 것일까?
아니면 정치만큼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가 없어서 그런 것일까?

정말… 정말… 요즘 정치는 종교가 되어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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