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했다.
금요일 한 그룹, 토요일 한 그룹을 하게 되었는데,
왜 이 성경공부를 신청했느냐는 질문에 몇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다.

“살고 싶어서”

이렇게라도 해야 살겠다는 거였다.

뭐 정말 이 성경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죽기야 하겠느냐마는…
사실 살고 싶어서 성경공부를 하는건 내 얘기다.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몸부림치며 그렇게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그렇게 성경공부를 하면서 살아온지 벌써 3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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