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국의 어느 지역의 대형교회 청년부에 다니는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그 교회에서 교회 소그룹 인도자 (순장)을 하라고 그 목사님이 자신에게 이야기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순장으로 calling을 받았다고 표현하는 것을 들었다.

음….
뭐 순전히 문자적 의미로 교회 소그룹 인도자가 되라고 요청을 받은 것이니, calling이라고 하는 것이 문법적으로 잘못된 것은 분명히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로 교회 세팅에서 쓰는 calling 혹은 소명은, 하나님께서 무엇인가를 하라고 부르시는 것을 의미하지 않던가.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 교회 목사가 소그룹 인도자 하라고 시키는게 하나님께서 시키시는게 되는 건가?????
이런 참람한… How blasphemous!

그 목사는, 그 교회에서 하나님 행세를 하고 있다는 건가???

그런 교회, 정말 쫄딱 망할 지어다.
정말 쫄딱, 완전히 쫄딱 망할 지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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