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 존스토트, 사무엘 에스코바, 르네 빠디야, 빌리 그래함
– 로잔 선언: 복음전파와 사회참여를 함께 강조
1989년
– 마닐라 선언:
– 도시(city)의 선교적 중요성
– 새로운 기술발전에 따른 변화, 세속화
– unreached people을 향한 파트너십, 10/40 window
2010
– 케이프타운 서약: 선교전략, 디아스포라 공동체, 사회 각 영역에서의 복음의 진보
– 분열된 세상에서의 평화
– 타종교인 사이에서 사랑
– 겸손, 온전함, 단순성
– 하나님의 선교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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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로잔 대회는 3차 대회로 끝냈어야 하는게 아니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