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약간 새롭게 앓고 있는
예수 이름으로 다시 생긴 병….
이걸 어떻게 다루어내어야 하는지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
단기적으로,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이것을 풀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내 선후배, 친구들중 내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들이 있으면 환영!
그렇지만,
이것도 또한 내 삶의 여정의 일부이고, 이 경험을 통해서 내가 다시 어떤 지점에 다다르게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씨름하면서 지내볼 생각이다.
다만,
시간과 체력이 부족해서 그걸 잘 할 수 있을지 약간 좀 고민이 되긴 하지만,
어떻게든 잘 manage해가면서 내게 주어진 숙제들을 풀어보려고 하고 있다.
30년전 예수 이름으로 생긴 병에 걸려 10년간 앓고나서 나름 해답을 찾았다면,
지금 이 상황에선 10년까지 그렇게 오래걸리지말고 어떻게든 길을 잘 찾아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