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블로그를 하면서 이 woodykos.com 라는 주소를 가지고 해왔는데,
이게… 생각보다 귀찮기도 하고 돈이 들기도 한다.
현재 한달에 30불 정도 매달 web hosting과 기타 서비스에 쓰고 있는데,
정말 웬만하면 subscription service를 쓰지 않고 있는 내 lifestyle에서 휴대전화 data service를 제외하고 두번째로 많이 나가는 지출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매일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그나마 요즘은 매일 글쓰는 것도 못할 때가 많이 있었다)
조금 더 정리된 생각 글쓰기가 조금더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하고 있는 중이다.
말하자면 글쓰기를 하면서 자료도 좀 찾고, 생각의 흐름도 여러번 점검해서 쓰는… 그야말로 제대로된 글쓰기. – 사실 내 매일의 삶 속에서 그걸 시도하는게 만만치 않기는 하다.
그리고 몇년째…
한주에 한번씩 나름 ‘설교’를 써보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나 같은 비전문가가 설교를 대중을 상대로 하려고 하는건 아니고…
그저 나 자신에게 꼭 일러주고 싶은 어떤 이야기들을 설교 형식으로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는 중이다.
I need to learn to preach to myself.
음… 이제 월요일 아침.
아마 이런 생각을 해보지만, 정신없는 생활의 cycle에 뛰어들어가면 이런 저런 생각도 그냥 미루어게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 두어주 제대로 글을 못쓴건,
태국 출장을 다녀왔고, 이번에는 다녀온 이후 유난히 시차적응에 좀 힘이 들었다.
계속 하는 말이지만 이전 정말 몸으로 무리해가며 살아갈때는 확실이 아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