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눈을 감자

나는,
유난히 ‘번잡한’ 사람이다.
그래서 늘 무엇인가를 해야한다.
하다못해 그것이 web surfing이든, 전자오락이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것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오늘부터는,
자주 눈을 감는 훈련을 해보려 한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하나님을 ‘느끼는’ 시간.

점심 시간에는 적어도 10분 정도씩 나만의 아지트에서…
내 말을 쏟아놓는 기도가 아니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하나님과 함께 앉아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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